미 상원, 사우디에 대한 공대지 유도폭탄 판매를 53대 47로 승인
출처 | http://www.defensenews.com/articles/us-s...tions-sa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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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이 화요일(13일) 5억1천만 달러 규모의 대사우디 정밀유도 무기판매를 53대 47로 승인했다.
대부분 공화당원들인 지지자들 대부분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맞서길 바라는 반대편들은 이란의 힘을 강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투표는 예멘 내전에서 사우디의 활동을 비난하는 사람들로부터 비난받았다.
그것이 성공했다면(*부결되었다면), 수십년만에 처음으로 의회에서 사우디 무기 판매를 금지하는 투표가 이루어졌을 것이다. 그랬다면, 중동정책의 핵심적인 부분이자 대통령의 첫 해외 순방지인 리야드가 1,100억 달러 규모의 무기 거래를 발표한지 몇주만에 트럼프 대통령이 공식적인 좌절을 겪었을 것 이다.
(이하 생략)
물늑대 2017.06.14. 23:06
며칠전 올라왔던, 사우디가 트럼프 왔을때 넘긴 빅쇼핑 목록이랑은 다른 건가요?
(거기선 유도폭탄에 44억6천만불을 들인다고 되어있었는데)
물늑대
미 의회는 미 국무부 승인이 있고난 후 DSCA가 통보한 후에 표결하기 때문에 트럼프의 20일 사우디 방문때 나온것과는 다른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지연되던 것의 승인이 아닌가 싶은데요...아마도 2015년 7월에 DSCA 통보건이 아닌가 싶네요.
http://dsca.mil/major-arms-sales/kingdom-saudi-arabia-ksa-ammunition-royal-saudi-land-forces-rs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