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티스 장관, 트럼프 대통령의 군사력 증강은 2019년부터 시작될 것

의원들이 메티스 장권에서 대통령의 국방 증강 약속과 그의 2018 예산의 차이를 지적하자, mattis 장관은 2018년부터 "진정한 성장"이 시작이라고 안심시켰다.

장관은 하원군사위 소속 의원들에게 아직 트럼프가 말한 병력, 함정 그리고 전투기에 대한 계획에 자금을 지원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5월 발표된 예산이 그 목표를 향한 첫 걸음이라면서 보장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었다. 군사력 증강은 2019년에서 2023년 사이에 일어날 것이다.

Mattis 장관은 355척 해군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우리는 1년만에 이런 상황에 빠지지 않았고 1년만에 그 상황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말하고 "우리는 19년에서 23년 사이에 지속적인 성장을 해야할 것이며, 우리가 준비 및 유지관리의 구멍에서 파내고 있는 육해공군에서 가장 큰 성장을 보게 될 것이다. "라고 헀다.

Joseph Dunford 합참의장과 David Norquist 국방부 감사관이 함께 한 이번 발표는 5월에 발표된 트럼프 정부의 예산안에 대한 의회의 마라톤 청문회에서 처음 나왔다. 의원들은 군비 지출을 늘리기 위한 청문회에서 6390억 달러 규모의 예산 요구안이 부족하다고 비판하면서 몇주내에 하원 버전 예산안을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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