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2017년 이후까지 F/A-18E/F 라인을 유지할수 있을지는 50 대 50 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보잉의 방위부분 수장이 세인트루이스 카운티 북부에 있는 F/A-18 전투기 조립라인에 대해서 낙관적이라고
밝혔으며 그곳은 2017년 이후까지 라인을 열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현재 주문량은 2016년까지만 조립라인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만약 미 의회가 제안한 12대의 EA-18G 구매가 승인된다면 보잉은 라
인을 2017년말까지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세인트루이스에 본사를 둔 보잉 방산부분의 Chris Chadwick 사장은 블룸버그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해군과 해외에서 2017년
이후까지 라인을 열기에 충분한 주문을 받을 가능성은 "50 대 50"이라고 밝혔습니다.
* F/A-18을 운용하고 있는 핀란드가 전투기 교체사업 절차에 들어갔는데 2017년 말 이전에 결정날지는 의문입니다.
핀란드가 내부적으로 결정한 타임라인이 2017년 이후라면 슈퍼호넷의 폐쇄된 라인을 다시 열 비용까지 부담해야하기에
슈퍼호넷을 선택할리는 없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