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모 Nimitz, 11월에 F-35C 착함시험 예정
http://www.stripes.com/news/navy-readies-for-1st-f-35-carrier-landing-1.309808
미 해군에서 가장 오래된 항모인 USS Nimitz가 16개월간의 수리에 들어가기 전인 다음달에 F-35C가 처음으로 착륙한다고 합니다.
테일후크 문제로 늦어지다가 다음달에 첫 항모 착륙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니미치호에서의 착함시험은 월요일부터 샌디에고 인근에서 미 해군 미사일 순양함과 구축함 그리고 캐나다 해군 함정과 요코스카
에 기지를 둔 일본 해자대 함정이 참여하여 현재 진행중인 항모타격단 훈련이 종료된 후에 실시될 예정입니다.
니미츠호는 2013년 12월부터 10개월간 배치에서 돌아와 1월부터 드라이독에서 수리를 받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