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ron, FAA의 Aerosonde UAV 비행승인 기다리고 있다고
Textron Systems가 다음주에 자사가 운용중인 AAI사 Aerosonde 무인기가 미국 영공에서 제약없이 비행하기 위해 필요한
FAA의 허가인증(Certificate of Authorization)을 취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2015년 9월 30일부터 영공에 완전히 합될 수 있도록 보장하도록 의회가 행정부에 위임한 FAA 현대화 및 재편 법안 2012에
따라 6개의 시험장을 설치하기 위한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중 하나로 - Virginia, Maryland 그리고 New Jersey을 커버하는 시험장 - 중부 대서양 항공 협력(MAAP) 시험장이 선택
되었고 곧 Virginia주 Blackstone 인근에서 곧 Aerosonde UAV의 비행을 볼 수 잇을 것입니다.
비행은 특히 - 미군과 민간 고객들이 UAV를 사용하기 위해 준비하는 Aerosonde 훈련센터가 있는 - Fort Pickett에서 이루어
질 것이지만 훈련센터가 다른 영공에 배정될 수도 있습니다.
Textron사의 Stephen Greene 사업개발 부사장은 Flightglobal에게 "우리는 COA를 얻기전 마지막 단계에 있다"면서 "확실히
금년말에 획득할 것이다"고 밝혔습니다.
Textron사의 자회사인 AAI사의 David Phillips 단기 및 중기 체공 무인기 사업부 부사장은 UAV와 그 운용자들은 미군이 아
프가니스탄의 Bagram 공군기지와 Kandahar 공항에서 운용하고 있는 유인기들과 함께 비행하는 것과 같은 경쟁적인 환경에서
의 비행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Greene 부사장은 "우리는 다시 [공역 통합]의 절차와 과정을 벌이고 있다"면서 "벼랑으로 몰리는 일도 종종 발생한다"고 밝
혔습니다.
Textron사는 잠재적으로 석유 및 가스 고객들에게 UAV를 다양한 감시와 안전 어플리케이션으로 사용할 수 있다면서
Aerosonde를 선전하고 있습니다.
4대의 Aerosonde 플랫폼들이 확인되지 않은 중동 고객들이 구매했으며, 현재 시스템 훈련 자격을 인증받았습니다. Textron
은 UAV의 잠재력이 실현되어 시장에서 더 많은 고객들이 생기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민간공역에서의 UAV 비행허용에 대한 것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