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프랑스에서 중고 슈퍼에탕다르와 푸카라용 엔진 구매 협상중
출처 | http://en.mercopress.com/2017/05/19/arge...or-pucar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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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가 리퍼프한 프랑스 해군에서 운용하던 슈퍼 에탕다르 전폭기 여러대를 도입하는데 합의했다고 한다. 미라지는 아르헨티나가 1982년 포클랜드 전쟁에서 사용한 것과 비슷하며 아르헨티나군의 재군비의 일환으로 공군에 통합될 것이다. (* 미라지라고 나왔는데, 원문의 오기인듯 합니다.)
프랑스와의 협상은 현재 비행이 중지된 Pucara 공격기 20대를 위한 엔진 구매 가능성도 포함하고 있다.
Julio Martinez 아르헨티나 국방장관은 파리를 방문한동안 "이번 거래는 매우 유리한 조건에서 탁월한 가치를 제공한다."고 말하고 "아르헨티나 공군은 초음속 기체가 없이는 안된다. 우리 조종사들은 현대적인 항공기에서 훈련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장관은 "협상이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가능한 거래에 대한 재정적인 세부사항을 상세히 밝히지 않았다.
재군비 프로그램에는 프랑스, 이탈리아 그리고 중국의 지원을 받아 Tandanor 조선소에서 경비함 네척을 건조하는 것도 포함된다. 생도 훈련을 위한 네척의 LICA도 함선에 포함된다. 현재 일본(NKK)의 감독아래 Rio Santiago 조선소에서 현재 건조중이며 첫 인도는 2018년 초반에 이루어질 것이다.
공군은 Cordoba 항공기 제조 공장에서 미국 전문가들의 지원아래 C-130 수송기 다섯대를 리퍼브와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게 되는데, 2대가 준비되었고 3대는 앞으로 몇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Martinez 장관은 미국이 아르헨티나에 F-16 전투기 판매를 제안했지만 미라지가 자국 요구를 더 잘 충족시킨다고 했다.
장관은 "F-16 운용 비용은 아주 비싸다."라고 말하고 아르헨티나는 이전에도 이스라엘과 크피르 전투기를 협상했었다.
*다른 외신을 보면 슈페르 에탕다르 여섯대 판매가 확실한듯 합니다.
http://nationalinterest.org/blog/the-buzz/the-fighter-plane-terrorized-great-britain-during-the-20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