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핵잠수함 《블라디미르 모노마흐》 는 해상 음향 시험을 통과
블라디미르 모노마흐
신형 핵잠수함 《블라디미르 모노마흐》 는 해상 음향 시험을 통과
http://itar-tass.com/spb-news/1491863
http://lenta.ru/news/2014/10/07/submarine/
http://ria.ru/defense_safety/20141007/1027287511.html
http://www.arms-expo.ru/news/navy/noveyshaya_atomnaya_podlodka_vladimir_monomakh_zavershila_akusticheskie_ispytaniya_v_more/
아르항겔스크, 10월 7일. /타스 특파원 소피야 아누프리예바/. 4세대 핵잠수함 프로젝트 955 (코드명 《보레이》) - 《블라디미르 모노마흐》 는 진보한 음향 시험 프로그램을 완료하였고, 이후 해양에서 귀환했습니다. 타스 특파원이 방위 조선소 《세브마쉬》 프레스-서비스에서 보도했습니다.
함선 총제작제인 니콜라이 세마코프에 따르면, 잠수함은 성공적으로 모든 임무를 완료하였고, 전문가들은 필요한 자료들을 수집하였고 현재 크릴로프 국립 과학 센터에서 처리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잠수함은 국가 시험 http://tass.ru/spb-news/1435502, 진보한 음향 시험 프로그램을 완수하였고, 현재 해군으로의 인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http://tass.ru/politika/1343699" -조선소에서 전했습니다.
《세브마쉬》 프레스-서비스는 《블라디미르 모노마흐》 가- 프로젝트 《보레이》 3번함 (2번째 양산) 인 것을 상기시켰습니다. "그러므로, 전체 프로젝트는 건조되고 있습니다. 현재 공장은 이 시리즈의 현대화 프로젝트 잠수함 - 《보레이-A》 를 건조하고 있습니다." -조선소에서 설명했습니다.
프로젝트 《보레이》
《블라디미르 모노마흐》 는 전략 로켓 수중 순양함급입니다. 2006년 3월 19일 - 러시아 잠수함대의 날 100주년 기념일에서 《세브마쉬》 에서 착공되었고 2012년 12월 30일 진수되었습니다. 잠수함의 해상 시험은 2013년 수행되었습니다.
《세브마쉬》 가 건조한 프로젝트 955 《보레이》 급 초도함 - 《유리 돌고루키》 와 《알렉산드르 네프스키》 는 러시아 해군에 각각 2013년 초와 말에 인계되었습니다. 현재 회사의 도크에는 각각 2012년과 2014년 착공된 향상된 설계의 프로젝트 955A 잠수함 《크냐즈 블라디미르》 와 《크냐즈 올렉》 이 있습니다.
《보레이》 는 향후 십년간 러시아 해상 전략핵전력의 기반을 이루도록 설계된 신형 대륙간 탄도 로켓 (MBR) 《불라바》 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2020년까지 8척의 《보레이》 - 16발의 MBR 로 무장한 3척의 프로젝트 955, 5척의 955A (20 MBR) 건조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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