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 LAS 프로그램용 A-29 Super Tucano 첫 기체 출고
Sierra Nevada Corporation(SNC)과 Embraer 사가 미국에서 제작한 LAS 프로그램용 A-29 슈퍼 투카노 첫 기체를 출고했습니다.
이 항공기는 NATO군 철군에 따라 치안에 대한 책임이 커지고 있는 아프간을 지원하기 위한 미 공군의 경공중지원(LAS, Light Air Support)
프로그램에 의해 공급될 20대중 첫 기체로 첨단 훈련기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미 공군은 2013년 2월 27일, SNC와 Embraer A-29 슈퍼 투카노 20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