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네이도 전폭기, 2030년까지 운용될 것이라고
http://www.flightglobal.com/news/articles/tornado-could-fly-on-into-2030s-partners-say-404109/
토네이토 프로그램 파트너들에 의하면, 유럽의 Panavia Tornado 전폭기가 2010년대 말에 중요한 운용국중 한 곳이 이 전투기를 2010년대
이후에도 운영하지 않을 방침에도 불구하고 추가로 10년 더 전선 자산으로 남아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Tornado를 만들기 위한 다국적 노력은 1969년부터 시작되었고, 파트너 국가인 독일, 이탈리아 그리고 영국은 9월 16일에 공식적으로 첫 비
행 40주년을 축하하는 도장을 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 모델의 유일한 수출국가인 사우디 아라비아 대표단도 참석했습니다.
1974년 8월 14일 첫 프로토타입 항공기가 비행을 실시한 뮌헨 북쪽에 있는 에어버스 DS의 Manching 공장에서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 다국
적 프로그램은 2년후 계약되었고, 1979년 6월 인도되기 시작했으며, 사우디가 마지막 기체를 받을 때 까지 1998년까지 거의 1천대가 생산
되었습니다.
4개국에 총 362대의 토네이도가 운용되고 있으며, 공격버전(IDS)과 전자전 정찰(ECR)버전이 있습니다.
수직미익에 40주년 기념 도장을 한 영국 공군 기체
chevrolet23 2014.09.25. 15:53
저것도 은근히 노인 학대네요...
캬오스토리 2014.09.25. 23:42
토네이도 쓰는게 유로파이터 공대지 능력 향상보다 낫다는건가요
아니면 숫자를 줄일수가 없게된 현재 외교안보 상황을 감안한걸까요
아니면 숫자를 줄일수가 없게된 현재 외교안보 상황을 감안한걸까요
캬오스토리
2030년까지 쓰겠다는건 독일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유파 도입물량이 줄면서 대안으로 내세우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