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히드마틴, 훈련을 위해 비행중인 기체와 시뮬레이터간 연결 성공

http://www.defensenews.com/article/20140915/DEFREG02/309150010/Lockheed-Successfully-Links-Live-Virtual-F-16-Training-Exercises?odyssey=mod|newswell|text|FRONTPAGE|p

록히드마틴사가 공중에서 비행중인 F-16 조정서와 지상에서 비행중인 F-16 "Wingman"을 연결하여 컴퓨터 생성한 적과 싸우는 훈련과 함께
첨단 실제, 가상 그리고 건설적인(LVC, live, virtual and constructive) 기술들의 발전에 큰 진전을 얻었습니다.
가상 훈련기와 실제 비행중인 기체를 연결하고 함께 작전하는 차세대 훈련 시스템으로, 전문가들은 상황에 대한 훈련을 개선하고 공군에
필요한 돈을 절약할 수 있도록 해줄 성배와 같은 것이라 합니다.
록히드마틴사의 Mission System and Traning 사업부 사업개발 고위관리자인 Lou Olinto는 "우리는 실험실에서는 해봐씾만 실험실에게 개발
된 기술을 실제로 증명하기는 처음이었다."라면서 "이제 운영 개념을 증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시험 비행은 6월 26일 텍사스주 록히드마틴의 포트워스 공장에서 실시되었습니다. 시뮬레이터와 지상 통제소가 설정한 가상 적들도 같은
곳에 있었습니다.
시험 조종사가 그의 F-16에 올라 이륙하자, 조종사는 레이더를 내려다 볼 수 있을 뿐 - 지상의 시뮬레이터에 있는 - 자신의 윙맨 뿐만 아
니라 지상통제소의 운영자가 디지털로 강제로 생성한 모든 잠재적 적도 볼 수 없었다. Olinto씨는 미리 몇개월에 걸쳐 준비를 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시험은 순조롭게 진행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대역에 대해서, 데이터 링크에 대해서 걱정할 것이다"고 말하고 "일부 다른 옵션 또는 실험실 환경과 다른 일부 옵션과 가능성들에
대한 작업을 실시했고, 우리는 우리가 실제 비행시험을 실시 했을때 알린 것과 같은 지점으로 가도록 개선했다." 밝혔습니다.
LVC 능력들의 높은 잼재력은 특히 F-35를 위해 매우 중요한데, 조종사들이 전투기의 모든 기능에 익숙해지도록 만들기 위해 매우 높은 수
준의 위협을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여름에 시험된 이 기술이 JSF 훈련 작전에 통합되는 것은 시간이 조금 걸릴 것이다.
Olinto씨는 "바로 F-35 솔류션으로 이동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면서 "우리는 이 기술을 성숙시키고 있고, 우리는 5세대 기체에 적용
할 것을 고려하면서 F-16에 적용했다"고 밝혔습니다.
그 다음은 무엇일까요?
Olinto씨는 "우리는 공군과 2015년쯤에 F-22 LVC 시연을 실시하는 것에 논의하고 있다"고 밝히고, "함께 일하는데 문제가 있지만, 공군은
이것을 해결하는데 매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5세대 전투기를  조종할 비행사와 관련된 문제에 대해서 공군은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
혔습니다. (*번역상 실수 다수 있음)
제대로 작동할 경우, 록히드마틴사는 2016년에 F-35에 이것을 시험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Olinto씨는 이런 비행시험들의 비용은 회사가
담당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