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수장들, 국방비 감축 중단하고 범대서양권 유대 강화하기로

http://www.defense-aerospace.com/articles-view/release/3/156826/nato-allies-to-reverse-defence-cuts%2C-set-up-reaction-force.html

9월 5일 Wales에서 열린 나토 수장회의에서 동맹 28개국 수장들은 국방비 감축 경향에서 벗어나 앞으로 10년간 국방비를 늘리고 범대서양권 유대를 더욱 강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Anders Fogh Rasmussen 나토 사무총장은 "이 위험한 세상에서 우리는 추가적인 투자 노력이 ㅣ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오늘 동맹은 국방 투자에 대한

서약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사무총장은 동맹은 그들의 국방 예산으로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가능한 "기존 나토의 가이드라인인 연간국내생산의 2%를 국방비에 투자하는 방향으로 가며, NATO

능력의 우선순위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동맹들은 년간 가이드라인에 맞추기 위한 절차를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Rasmussen 사무총장은

동맹들은 많은 일들을 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여러 국가들과 국민들의 안보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기에 감축 또는 여전히 계속된 투자의 삭감에 우려를 표하며 안보

없이 우리의 번영은 없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사무총장은 수장회의에서 북대서영과 유럽 회원들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모든 동맹들의 안보를 향상시키고 비용 분담과 책임에 대해서 보다 공정하고 균형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무총장은, 이틀에 걸친 수장회의에서 나토 리더들은 동맹을 어떤 안보적 도전에도 대응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맞추고, 빠르고, 보다 유연하게 만들 것이며, 파트너들과

나토의 유대를 강화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