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리아나 순찰함, 반군의 해안포격으로 침몰
http://www.janes.com/article/42597/ukrainian-patrol-ship-sunk-by-artillery-fire
9월 1일, 우크라이나 국경경비대(SPSU)가 순찰함이 Azov해에서 반군의 포격을 받고 치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8월 31일, Mariupol에 기지를 둔 두척의 우크라이나 경비함은 Bezimenne 인근 해안에서 3마일 떨어진 곳을 순찰하고 있었는데 해안포 공격
을 받았다고 합니다.
공격받은 함선은 Zhuk급 순찰함과 Kalkan급 순찰정으로 Zhik급이 침몰했습니다. DPSU에 따르면 격춤후 8명이 구조되었고 이중 7명이 부상
을 입었지만 나무지 두명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우크라이나 군과 DPSU는 현재 대부분 소형 보트로 이루어진 7개의 해상 그룹이 Azov해에서 우크라이나 반군이 전선을 넘어 우크라이나 영
토나 Mariupol과 Berdyansk 항구 시설에 접근하는 것을 막고 있습니다.
현재 전략적으로 중요한 Mariupol 항구는 우크라이나 반군의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