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T-45 훈련기 3일간 비행중지 명령

미 해군이 3일간 T-45 Goshawk 훈련기 비행 중지 명령을 내렸지만 미 해군 항공시스템 사령부(NAVAIR)는 이 기체의 지속적인 산소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고 있다.

이번주 미 해군 대변인은 Flightglobal에게 이메일로 최근 조종사들이 기체 산소 시스템의 오염으로 인한 조종석에서의 생리적 경험에 대한 우려는 나타낸후 미 해군이 3월 31일 미시시피, 플로리다 그리고 텍사스에서 약 40%의 T-45 비행을 중단을 명령했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해군 항공 훈련 참모가 NAVAIR의 엔지니어링 전문가들과 함께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중이며 이번주에 세 곳의 훈련 비행단 전체의 조종사들에게 브리핑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변인은 미 해군은 "제한되지 않은 자원"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원을 무제한"을 사용하고 잠재적인 해결책은 인력과 비용 모두 제한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명령은 4월 4일 언론에 100명 이상의 미 해군 교관 조종사들이 해군 고위 관계자들이 항공기 산소 시스템 문제를 해결할때까지 비행을 거부하고 있다고 보도한 후 나온 것이다. 금년초, 미 해군 항공 사령관 Mike Shoemaker 중장은 T-45, EA-18G 그리고 F/A-18E/F에 대한 생리학적 문제가 "군 전체를 가로지르는 최고 안전 우선 순위"라고 부르면서, 내장 산소 발생 시스템(OBOGS)와 오염된 가스와 관련된 지속적인 호흡문제를 지적했다.

장군은 1월에 "'나쁜 공기'를 감지하는데 사용되는 부품들과 자제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공격적인 노력이 진행중이지만, 우리는 부품은 고장은 물론이고 흐픔, 압력, 집중 문제가 기체의 경고와 수반하고 있고 비상 산소의 수동 활성화가 매우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고 밝혔다. "우리의 도전은 오염된 공기이며, 현재 경보 시스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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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에는 F/A-18 전력들의 산소 문제가 불거지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