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DARPA, 보잉 팬텀 스위프트와 VTOL X-Plane 계약 체결
미 국방부는 보잉사와 미화 9백4십만 달러 규모의 VTOL Phantom Swift X-plane 시험기의 설계의 지속적인 규정과 개조 계약을 맺었습니다.
DARPA는 기존 7개월 짜리 계약에 더하여 옵션으로 16개월을 더하는 투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미 국방부는 "보잉은 예비 설계 검토단계부터 자신들이 설계한 VTOL 시험기의 설계를 계속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보잉은 시
스템 정의검토, 중간진행상황검토 그리고 예비설계 검토와 같은 후속 이정표를 완료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VTOL X-plane 프로그램은 효율적인 호버링과 고속 비행의 시연을 위해 나가고 있습니다. 항공기는 지속 최고속도 300~400kt, 항공기의 호
버링 효율을 60%에서 최소 75%로 향상, 양항비를 현재의 5~6보다 높은 최소 10, 기체의 목표 총중량인 10,000~12,000파운드(4,500~5,450kg)에서 유효탑재량 최소 40%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4곳의 지원업체중 보잉의 Phantom Swift 만이 스케일 모델을 제작하고 비행했습니다.
Phantom Swift는 덕티드 팬 기술을 채용했으며, 동체 팬과 틸트 윙 팬이라는 독창적 조합으로 통제력을 향상시켰습니다. 풀사이즈 구성은
길이 15.2m, 윙팁에서 윙팁까지 13.4m, 중량은 5,450kg 이상입니다.
이제 스카이넷만 만들면 터미네이터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