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P-8A 네대 주문계약 체결
호주 국방장관인 David Johnston 상원의원은 호주가 미국과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에 대한 획득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Johnston 의원은 이 핵심적인 무기 구매는 노후된 AP-3C Orion기들을 퇴역시킬 것이며, 호주가 주문한 P-8A 네대에 대해서 미국 보잉사가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호주 산업계는 이들 항공기의 유지보수와 다른 지원 요구에 필요한 시설들을 건설하면서 약 10억 달러 상당의 이익을 거둘 것입니다.
첫 항공기 인도는 2017년에 있을 것이며 8대 모두에 대한 인도는 2018년까지 이뤄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