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공수부대는 지상군과 동일한 Ratnik 전투장비 사용할 것

 

러시아 공수부대 군수지원 부사령관 Nariman Timergazin 소장은 러시아 공수부대와 육군이 이 둘을 위해 개발한 동일한 Ratnik 전투장비의 동일한 버전을 운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Timergazin 장군은 "이번 R&D 작업은 라트니크 전투기어를 라트니크-3 레벨로 업그레이드하는 R&D 작업은 육군과 공수부대를 위해 동일한 며 1년 이상 실시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진보된 전투 장비의 프로토타입은 시험될 것이다. 이 장비는 양산이 시작된 후 육군과 공수부대에서 인도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라트니크-3의 전자식 바이저는 무기를 위해 목표물에 레이저를 비출 수 있다.

그는 "라트니크-3 전투기어는 전자식 바이저와 엑소스켈레톤 장치가 포함된다. 전자식 바이저는 레이저빔을 사용하여 목표물로 무기를 유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장군은 차세대 전투장비가 가질 엑소스켈레톤의 특성을 밝히지는 않았다.

장군은 공수부대가 한꺼번에 라트니크 전투장비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에 의하면, 복장에는 장비, 방탄복과 전장에서 공수부대원의 화력을 증강시킬 첨단 소형화기가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