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제106 공중강습사단 BMD-4M 장갑차 처음 인수
러시아 제 106 공중강습사단이 첫번째로 현대화된 BMD-4M 장갑차를 인수했습니다. 8대가 Kurganmashzavod의 제작자에서 부대로 인도되었으며
, 시험을 받을 예정입니다.
이번 결정은 지난 12월에 전 국방부 차관인 Alexander Sukhorukov 가 군의 요구사항에 맞추지 못하여 구매하지 않을 것이라는 발표에도 불구
하고 이루어진 것입니다.
BMD-4M 은 30mm 기관포와 짝을 이룬 2A70 100mm 포와 7.62mm PKT 동축 기관총을 장착한 2인용 포탑을 갖추고 있으며, 100mm 포는 34발의 발
사준비된 탄약을 자동장전할 수 있고 18발은 예비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13톤으로 2명의 승무원과 6명의 공수부대원을 탑승시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