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프랑스가 미스트랄급 인도 안할시 자체 제작하기로
7월 30일, 러시아 Dmitry Rogozin 부총리가 프랑스가 기존 계약을 깨고 신뢰할만한 파트너라는 것을 증명하지 못한다면 러시아는
자체적으로 미스트랄급 헬기상륙함을 건조할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총리는 푸틴 대통령과 각료들을 만난후 "프랑스는 자신들이 중요한 파트너이고 신뢰할수 있는 계약자라는 것을 증명해야한다"
라고 밝혔습니다. "만약 그것에 실패한다면, 우리는 자체적으로 그것을 건조할 것이다. 우리는 그렇게 할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와 프랑스는 2011년 6월에 세척의 미스트랄급 헬기상륙함을 16억 달러에 계약했습니다.
로고진이 큰소리는 쳤는데, 그 가격에 과연 뽑을 수 있을지 그리고 신뢰성은 있을지는 다른 문제고
일정지연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