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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Type 45 구축함이 매우 시끄러워서 러시아 잠수함들이 멀리서도 들을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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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sputniknews.com/military/2017020...-too-loud/
영국 해군 관계자들이 영국 해군의 Type 45 구축함이 시끄럽기 때문에 러시아 잠수함들이 100마일 밖에서도 들을 수 있다고 밝혔다.

Chris Parry 영국 해군 소장은 과도한 소음은 설계 결함으로 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서방 사람들이 러시아 무기를 칭찬하거나 서방 무기를 비판할때, 그들은 돈을 요구했다. (*예산타령) 미국이 새로운 군사예산을 준비할때 미군은 그 카드를 썼다.

이번에는, 영국쪽 동료들이 앞장서고 있는데, 영국 해군의 Chris Parry 소장은 영국의 신형 Type 45 구축함이 설계 결함때문에 '매우 시끄러운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로 인해 러시아 잠수함들은 약 100마일 이상에서도 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말했다.

Parry 장군은 Sunday Times와의 인터뷰에서 "소음을 줄이기 위해 창틀과 해치 사이에 작은 나무로 만든 쐐기를 달았다."라고 말했다.

장군에 의하면, 구축함을 설계할때 누구도 소음 억제를 고려하지 않아서 잠수함에게 극도록 취약하게 만들었다 -  throwing in the "Russian" to perhaps add an extra bit of trepidation.

The Independent에 의하면, 영국 국방성은 Type 45rk 대공방어전함으로 설계되었고 소음 스텔스는 "프리미엄 요건"이 아니었다고 대응했다고 한다.

영국 미디어에 의하면, Type 45는 치명적인 제작 결함으로 가득차있다. 예를들어, 북대서양의 차가운 바다를 위해 설계된 엔진은 함정이 따듯한 바다에서는 엔진 오버히트와 작동 중지가 일어나 들어 것을 막고 있다. 이제 12억4천만 달러짜리 군함 여섯척은 엔진 교체가 필요하다.

그리고 배의 엔진 교체는 차의 엔진 교체와는 다르다. The Independent에 의하면, 이 과정은 모든 배의 측면에 구멍을 내고 주문제작한 부품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포함된다고 한다. The Independent는 전반적으로, 이런 작업에는 추가로 12억5천만 달러가 들고 완료에 9년이 걸린다고 보도했다.

현재 치명적인 어뢰를 갖춘 Type 45 구축함은 하나도 없지만, 지중해에서 Admiral Kuznetsov 항모가 주도한 시리아 작전에 참가한 러시아 함대와 최근 행진동안 우수하지 못한 성능을 발휘했다.
 
Telegraph는 앞서 "2016년 10월 프리깃 HMS Richmond의 호위를 받은 HMS Duncan은 시리아로 향하는 러시아 해군 함정을 요격하고 집중 마크하기 위해 파견되었다."고 보도했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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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ae12 2017.02.06. 20:23
. . . 45식 구축함이. . 척당 12억 불이 넘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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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글쓴이 2017.02.06. 20:25
hotae12

기사에  Now, each of the six $1.24-billion warships will need their engines replaced.

인데...여섯척에 12억4천만 달러 짜리 구축함 모두가 엔진 수리가 필요하다..가 되어야 할까요?  아리송...한 영어의 세계..

eceshim 2017.02.06. 21:48
폴라리스

그러게요 6척이 12억 달러인지 척당 12억 달러인지 애매하네요 ㅇㅅㅇa

그래도 영국산이 척당 2억달러 일리가 없으니 한척에 12억 달러로 생각하면 되겟네요. 

 

영문위키에서 척당 1050 million euro라니까 척당 12억 달러가 맞는 듯 싶습니다. 

hotae12 2017.02.06. 23:04
폴라리스
각각 이니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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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킨에피 2017.02.06. 20:33
45식 구축함이 등장한지 10년쯤 된걸로 아는데 이제와서 이런 문제가 알려지다니 의아하네요.
정맞은모난돌 2017.02.06. 22:22
글쎄.. 저걸 문제라 봐야할지.. ㅇㅅㅇa 일단 기사 출처인 사이트 부터가 신뢰성이 영..
볼츠만 2017.02.07. 00:02
소프트니크뉴스? 이거 러시아전자전기의 영명한 위력에 감화되어 미국이지스함 승조원들이 전역계를 앞다투어 제출했다는 소식을 전한 그 매체 아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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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글쓴이 2017.02.07. 00:05
볼츠만

그래도 기사 중간중간 영국 매체들 인용하고한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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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_Dork 2017.02.07. 19:05
볼츠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ceshim 2017.02.07. 19:55
볼츠만

그 스푸트니크 뉴스의 다른 사례로

 

1. 루씨 정부가 한국 정부랑 떼팔공-베엠페3 물물교환을 한다 카더라

2. 떼팔공을 개량한다 카더라. 

 

등등등

좀 헛소리를 잘합니다. 아니 헛소리 90%에 가끔 읽어볼만한 진담글 10%정도 되겟군요

냐고 2017.02.07. 12:52
? 데어링급은... 정숙성이 뛰어나기로 유몀한 배 아닌가요?
shaind 2017.02.07. 13:13
아무리 결함덩어리라도 일단은 iep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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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maxi) 2017.02.07. 20:07

세계에서 가장 조용한 수상전투함이라고 불리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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