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플레그 17-1 훈련에 참가한 F-35A가 활약중

1월 23일, 금년 첫 레드 플래그 훈련이 시작된 이래, F-35A는 다른 스텔스 공중우세 전투기인 F-22, 그리고 미국, 영국 그리고 호주에서 온 80대가 넘는 다른 전투기와 지원기들고 함께 처음으로 비행했다.

지금까지, F-35A는 2월 10일 라스베가스 계곡 북쪽에 있는 네바다 시험훈련장에서 벌어질 훈련에서 110회 임무를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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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플래그에는 슈퍼호넷 8대도 참가했다.

제34 전투비행대에서온 F-35A 부대 지휘관인 George “Banzai” Watkins 중령은 목요일 훈련을 위해 출발하기 전에 해군의 비스텔스 F-18 슈퍼호넷과 자신들의 비행기를 "사과와 오렌지"라면서 비교하길 거부했다.

하지만 중령은 F-35는 훈련에서 "예상대로 살아왔다"고 밝혔다.

레드 플래그 훈련 기획자들은 유타주 Hill 공군기지에서 온 F-35 13대가 어그레서보다 모사된 첨단 미사일 공격에 잘 대응하고 피했다고 확인해줬다.

한편, "blue team"에 속한 F-35들은 첨단 센서로 지상 대공방어 기지를 찾고 훈련용 폭탄을 투하하는데 성공했다.

목요일 현재 F-35의 주임무가 일반적으로 F-22에 맡겨지는 공대공 전투가 아님에도 F-35의 어그레서와의 교전비는 15 대 1이다.

Watkins 중령은 "우리는 대한 많은 발전한 위협에 뛰어드는 레드 플래그와 같은 훈련을 해본적이 없다. 우리가 약간의 손해를 입지 않으면, 충분히 어렵지 않은 것이다.'

 

(이하 생략)

* 구어체가 많아서 번역이 어렵네요..틀린거 지적 부탁드립니다. (이건 이젠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