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정보함, 25년만에 회전익무인기 탑재
출처 |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9083833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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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도우 400이 운영정지된후 돌고돌아서 캠콥터S100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사단무인기 발주 수량반을 집어묵었더군여
그러게요 (웃음)
원래 그 물건 상용에서는 참치잡이용 원양어선 무인기소요를 노리고 있다고들었는데... 함창이착륙 기술이 아직이였나요..허허...
한창 기술실증중이고 조만간 몇년안에 상용화되긴 할껍니다.
기술 사장이죠. ㅠㅠㅠ
고정익기 새도우 400을 운영하다 무인기 추락및 추가소요를 못해서 사실상 정지되었던 신세기함 무인기사업이네요.국정원/감사원/해군정보단/제독/사이에 운용개념도 원하는물건도 달라서 기종선택에 무척이나 마찰이 컸다고 알려져있습니다. http://defence21.hani.co.kr/1968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6&aid=0002089171
신기원함 신천옹함은 캠콥터 S100 고정익을 운용하고잇다고 알려져 있으며
캠콥터 S100 상용 gps사용때문에 문제를 지적받은적도잇고 추락사고로 해당 3명사상 사고가발생하기도했죠.
http://news.hankooki.com/ArticleView/ArticleView.php?url=politics/201310/h2013102310511291040.htm&ver=v002
http://news.hankooki.com/ArticleView/ArticleView.php?url=politics/201310/h2013102310511291040.htm&ver=v00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6&aid=0002089171
솔직히 발주할때 부터 무인기는 소모성예산이라는것을 생각해서 긴급소요 추가발주할수있게금 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3번 정보함인 신기원함의 도입 계획시 이름이 신천옹함이었습니다.
기사를 뒤져보시면 2012년경까지는 신천옹함으로 불리다가, 배치 예정 시점인 2013년부터는 신기원함으로 바뀝니다.
기사에서 이둘이 뒤섞이거나 따로언급되어서 전 따로 존재하는줄알앗습니다. 결국 한배엿군요. 감사합니다
해군에서 운영하려고 했었죠 헬기 1대 운영하는 공간에 무인기 3대 운영이 가능하니..그런데 해군이 운영하려면 최소한 기본 탐지 기능에 어뢰 정도는 달고 날라줘야 한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단순한 탐지 용도라면 전투상황에서 별 의미가...하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여하튼 해군이 전투함정용 무인기를 요구한 것은 10년 이상?된 이야기 입니다.
회전익 방식, 딜트로터 방식, 고정익기 방식, 복합 방식 등 다양한 형태의, 다양한 체급의, 다양한 기능을 가진 무인기들을 도입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향후 우리가 작전능력을 높이기 위해서 무엇을 어떤 기능을 무인기에 요구해 나갈지도 안수 있게 되는 것이 아닐까요?
함대사령부와 지역사령부에서는 장기 체공 저고도 또는 중고도 무인기를 두거나, 그 무인기에 공격능력까지 부여한 무인기를 도입해야 하구요.
무인기운용할때문제는 함정이나 무인기 운용개념 연구를 해야죠. 문제의 당장 정보함도... 운용 주체별 운용개념 문제로 고정익 회전익 자존심으로 서로 감사하고..(먼산) 그랬습니다.
게다가.... 애초에 무인기를 운용해하면 무인기 운용수리나 추락에따른 추가소요를 대비해야합니다만... 이게 군조직에서 적극적으로 활용이 가능하게될지의문입니다. 당장 해상에서의 기상상황 운용환경에 따른 손실이 뻔한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