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항모용 AEW로 추정되는 실물목업이 포착
출처 | http://www.janes.com/article/67323/image...c-aircraft |
---|
지난 26일 후베이 성의 성도인 우한 근처서 미해군의 E-2 호크아이 조기경보기랑 유사한 외형을 한 실물 크기의 항공기 목업을 촬영한 사진이 웨이보를 통해 공개가 되었습니다.
폴라리스 2017.01.31. 20:34
막 기사들 번역해서 올리려고 했는데 ㅠ.ㅠ
슬픈 맘에 여기다가 올립니다. 출처는 동일
---
사진 : 과거 중국의 항모용 조기경보기 시험모델로 의심받았던 JZY-1
http://www.asian-defence.net/2012/08/chinas-jzy-01-first-prototype-of.html
중국 온라인 포럼에 등록된 사진은 중국 지상 기반 항모 목업에 올라온 중국의 해군형 조기경보기(AEW&C)의 풀스케일 목업으로 보인다. : 이것은 중국 해군이 미래 항모에 이 항공기를 장비하려한다는 표시다.
1월 26일 중국 소셜 미디어 플랫폼인 Weibo에 올라온 이미지는 중국 중국 Hubei성 Wuhan시 인근에 노드롭그루만 E-2 Hawkeye AEW&C 와 비슷한 것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은 중국이 사출기 이륙 강제착함(CATOBAR, catapult-assisted take-off but arrested recovery) 장착 항모를 개발하려는 또다른 징후로 보인다.
이런 가정의 배경에는 E-2 Hawkeye형 항공기의 항모에서의 이륙에는 사출기가 필요하며, 따라서 중국이 유일하게 운용하고 있는 항모 랴오닝과 같은 단거리이륙 강제착함(STOBAR, short take-off but arrested recovery) 항모에서는 운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Type 002로 불리는 중국의 세번째 항모는 2016년 8월 지상기지의 목업이 수정을 가해진 사진이 올라왔을때 사출기가 장착로 강화될 것으로 보였다. 가장 중요한 점은 스키점프대 부분이 제거되었다는 점이다.
또한, 9월 15일 이미지에서 SAC J-15가 항모에서 사출기로 이륙할 수 있도록 동체 아래 전면부 하부구조가 변경된 것이 공개되었다.
중국군은 여러가지 AEW&C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항모 운용 AEW&C의 개발은 중국의 미래 항모들이 미국 항모 비행단과 맞설수 있는 광범위한 스펙트럼의 능력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영재 2017.02.01. 09:42
폴라리스
저가체가 몇년전에 우크라이나에서 들고온기체인가요?
폴라리스 2017.02.01. 10:35
영재
소련제 An-24의 중국 카피버전 Y-7 기반 실험기입니다.
기체 뒷부분은 E-2처럼 개량되었구요.
https://theaviationist.com/wp-content/uploads/2012/07/jzy-01-473x33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