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군은 적 병사들과 카메라를 멀게할 개인용 레이저 무기를 사용할 것

중국군 공식 웹사이트에 의하면, 중국군은 적 센서와 카메라를 방해할 보병용(individual) 레이저 무기를 사용할 것이라고 한다. 베이징에서 열린 경찰 장비 전시회동안, 중ㄱ구은 PY131A와 PY132A Bliding Laser Weapon을 공개했다.

중국군 공식 웹사이트에 의하면, 중국은 다양한 전투 작전에서의 필요성을 충족하기 위해 최근 몇년간 시야를 멀게할 레이저 무기를 개발해왔다.

레이저의 무기들의 장점으로는 빛의 속도로 전달되고, 뛰어난 정확성, 피해 정도를 올리고 내릴 수 있고, 반동이 없는 레이저, 재래식 탄보다 싼 레이저 에너지와 같은 것이 있다.

 

레이저 에너지 무기는 대인용 무기 시스템으로 사용될 수 있고, 잠재적으로 미사일 방어, 그리고 차량, 드론, 선박, 휴대전화와 같은 전자정비를 작동불능으로 만들 수 있다.

레이저 무기는 항공기 표면, 소형 보트 선체, 또는 인체를 태워 구멍을 낼 수 있다. 레이저 무기는 공기중에서 포탄을 가열할 수 있고, 공중에서 폭발시키거나 연료가 점화할때까지 보관탱크를 가열할 수 있다.

레이저 무기는 군사 효과의 스펙트럼을 크게 확대시킬 수 있다. 레이저 무기는 작은 지점에 효과를 제약하는 정밀한 무기다. 대신, 저출력은 광학장비를 교란하면서 사용자들이 더이상 볼수 없게 만든다. 고출력 레벨에서는 구조물을 자르거나 관통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탄약을 파괴하거나 무인항공기를 무력화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응용 목록은 무제한으로 확장할 수 있다.

군사용 레이저는 킬로와트에서 메가와트 범위의 소비전력으로 평가된다.

중국은 BBQ-905 레이저 교란무기도 개발했다. 시야를 멀게하는 레이저 무기는 주로 단거리에서 표적을 멀게하거나 레이저와 야시장비를 방해하거나 손상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