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Z-18F ASW 헬기가 처음으로 목격
출처 | http://www.navyrecognition.com/index.php...china.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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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촬영자에 의해 중국 해군 또는 CAIG가 두발의 어뢰를 탑재한 Z-18F ASW 헬기를 시험하고 하고 있는 장면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어뢰는 Yu-7K 형 경어뢰다. 이 어뢰는 40노트에 사거리는 14km다. 이 어뢰는 중량 235kg이며 탄두 중량은 45kg이다. 일부 자료에 의하면 Z-18F가 이전에 에어쇼에서 이 어뢰 네발을 장착하여 전시했었다고 한다. 이부분은 확인되어야할 부분이다.
어뢰에 더해, 최근 공개된 사진을은 이 차세대 헬기의 일부 세부사항에 재미있는 시각을 제공한다 : 동체 아래 중앙에 있는 대형 구멍은 디핑소나일 것으로 보인다. 동체 후방의 30개의 구멍은 소나부이 투하구로 보인다. (SH-60이나 MH-60은 25개를 가짐)
기수 아래 360도 탐지를 제공하도록 대형 원형 레이돔이 있다. 형식명은 아직 모른다. 비교를 위해 (훨씬 가벼운) Z-9C의 레이더는 ZLC-1으로 불리며 120도에 범위에 탐지거리는 150km다. 동체 측면에는 Z-18F은 EO/IR 센서를 갖췄다. 마찬가지로, 아직까지 이 센서의 형식명은 알 수 없지만, 제작사는 AVIC으로 보이며 짐발은 "LE" Loong EYE 시리즈일 것으로 보인다.
Z-18은 중국 신세대 군용 수송헬기다. 창해 항공기산업그룹(CAIG)가 개발했고 1960년대 개발된 에어로스파시알(Aerospatiale) SA321 Super Frelon을 기반으로 한민수용 AC313(Harbin Z-8)을 기반했다.
해상버전은 Z-18F "Sea Eagle"으로 명명되었고 YJ-9 대함미사일을 장착하여 대수상함전(ASuW) 임무는 물론이고 (Yu-7K 경어뢰를 갖추고) ASW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중국해군 항모 랴오닝에 편성된 헬기부대의 절반이 Z-18F로 편성되어 있다. 전형적인 비행대 구성은 Z-18J 조기경보헬기 4대, Z-18F 대잠헬기 6대, Z-9C 수색구난헬기 2대, J-15 항모탑재 전투기 24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