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Arctic급 잠수함을 건조할 유럽업체 곧 선정할 것
| 출처 | http://www.defensenews.com/articles/norw...ne-build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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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정부가 해군의 노후한 Ula급 잠수함을 대체할 새로운 잠수함 종류에 대한 결정을 곧 비준할 예정이다. 결정은 1~2개월안에 내려질 수 있다.
노르웨이는 신형 Arctic급 잠수함 네척 이상을 획득할 계획이다.
노르웨이 해군의 Ula급 잠수함 대체를 위한 경쟁은 프랑스 DCNS와 독일 TKMS가 직접 경쟁하고 있다.
의미심장하게도, Nordic 산업 협력은 Saab-Kockums의 A6 잠수함 제안이 최종 후보 명단에서 제외되면서 노르웨이의 최종단계 선정에서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이번 잠수함 획득 프로그램은 노르웨이의 특히 전략적으로 중요한 High North 지역에 대한 공중감시, 수상함 및 수중 능력의 확대의 중추적인 부분이다.
새로운 잠수함 획득 프로그램 외에도, 노르웨이는 보잉에서 P-8A 포세이든 해상초계기 다섯대를 구매하기 위한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이 두가지 대규모 프로그램은 적시에 이루어질 것이며, Nigh North 지역에 잠수함, 공군 그리고 미사일에 대해서 투자를 늘리고 세력을 확장하고 있는 러시아에 대항하는 것이 배경이다.
노르웨이 Ine Eriksen Søreide 국방장관은 국경을 적절하게 보호하기 위한 수단을 획득하는 것은 노르웨이 정부의 지출 계획에서 우선 순위로 남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장관은 "P-8A 포세이든은 우리 바다를 감시할 강력한 플랫폼이며, 노르웨이와 동맹국 국민들과 군 당국에 결정을 위한 건전한 토데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섯대의 P-8A는 노르웨이군이 현재 운용하고 있는 P-3 오라이언 여섯대와 DA-20 Jet Falcon 세대를 대체하게 된다.
국방장관은 새로운 잠수함 획득 프로그램은 국경을 보호하고 북부에서 나토의 측면을 보호하기 위한 효과적인 억제력을 부여하는 근본적인 요소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잠수함의 첫 인도는 2025~2026에 시작되어 2030년까지 이어진다.
노르웨이의 여섯척의 Ula급 잠수함은 1990년대 초반부터 운용되었다. 이들은 2030~2032년까지 퇴역하게 된다.
(이하 생략)
폴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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