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시언과 레오나르도가 T-X 훈련기 협력에서 주도권 논쟁 해결

미국에 제트 훈련기를 팔기위한 레이시언과 이탈리아 레오나르도-핀메카니카의 협력이 누가 책임을 질지에 대한 분쟁으로 거의 실패하기 직전에 제 궤도로 돌아왔다고 협상에 대해서 잘아는 다수의 소속통들이 Defense news에게 밝혔다.

한 소식통은 "협력은 지난주 말에 봉합되었다."고 밝혔다.

레이시언은 2월에 레오나르도사와 팀을 이루어 이탈리아 회사의 T-100 제트 훈련기를 350대를 구매할 것으로 보이는 미국 T-X 프로그램에 제안하는 주 계약자가 되었다. 두 회사는 록히드마틴과 KAI의 T-50, 새로우 설계된 노드롭그루만과 보잉과 사브 팀과 경쟁하고 있다.

 

문제는 협력에서 높은 역할을 누가 하는냐로 레이시언은 주계약자고, 레오나르도는 T-100의 기반으로 이탈리아, 이스라엘, 폴란드 그리고 싱가포르에 팔린 M-346의 설계와 제작사다.

소식통은 "레오나르도가 경험과 설계 권한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레이시언이 원하는 것보다 더 많은 팀원을 원했다. "고 말하고 레이시언은  자신들이 미국 회사로 우위에 있기에 미국 입찰에서 실제로 팀을 주도해야한다고 주장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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