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LCS 설계를 기반으로 소형 전투함 검토
http://www.defensenews.com/article/20140419/DEFREG02/304190020/Ship-Study-Should-Favor-Existing-Designs
미국 조선업체인 Lockheed Martin, Austal USA 그리고 Huntington Ingalls가 국제 시장을 위해 국내 고객을 위해 건조중인 선박의 중무장 버전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런 제안들이 미 해군의 LCS의 후속함인 차기 소형 수상전투함(SSC, Small Surface Combatant)로 채택될 최고의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기존 LCS의 문제점들로 인해 2월 24일 척 헤이글 국방장관은 LCS구매를 32대로 끝내기로 했으며, 해군에 SSC에 대해 평가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장관은 "프리깃함의 능력을 가진 치명적인 소형 수상전투함"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그 결과 새로운 디자인 또는 현재 선박의 연장선에서 기존 설계를 변형한 버전을 언급했습니다. 해군은 9명으로 구성된 SSC 테스크 포스를 3월 중순에 결성했습니다. 2016년 국방예산에 영향을 주기 위해 7월말까지 기초평가를 끝낼 예정입니다.
록히드마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