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업체들에 입찰정보요청으로 전투기 사업 시작
http://www.aviationweek.com/Article.aspx?id=/article-xml/awx_04_14_2014_p0-678532.xml
F-16 전투기 대체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덴마크가 입찰정보요청(RBI, Requests for Binding Information)를 보잉(F/A-18F 슈퍼호넷),
유로파이터(타이푼), 록히드마틴(F-35A) 그리고 사브(그리펜E)에게 발송했습니다. 라팔을 생산하는 닷소사는 초대받지 못했습니다.
업체들은 7월까지 자료를 제출할 것으로 예상되며, 2015년 중반에 선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도입돌 전투기는 2020-2024년사이에
배치될 예정이며, 이때면 덴마크가 보유한 F-16은 45년이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