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SM-6로 장거리 대공방어 요격 시험 실시
출처 | http://seapowermagazine.org/stories/20160929-nifcca.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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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은 9월 28일 보도자료에서, 9월 22일 캘리포니아주 포인트 무구 시험장에서 역사상 가장 긴 대공방어 요격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Naval Integrated Fire Control-Counter Air (NIFC-CA) 시험 동안, 최신 이지스 베이스라인 9을 탑재한 타이콘데로가급 유도미사일 순양함 USS Princeton은 원거리 항공 센서로 부터 온 데이터를 처리하여 SM-6을 이용하여 초수평선 위협으로 상정된 표적과 교전하고 파괴했다.
SM-6가 자신의 거리 기록을 깬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 미사일은 1월 태평양 미사일 시험장에서 알레이버크급 구축함 USS John Paul Jones이 이전의 장거리 요격 기록을 깼다.
NIFC-CA 시험은 10번 연속으로 실사격 시험에서 초수평선, 원거리 교전 능력을에 대한 시연에 성공했다. 이번 특별한 시험은 Sea Kill Chain 컨셉에서 NIFC-CA를 성공적으로 확인한 것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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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FC-CA Frome The Sea는 수상함대를 위한 킬체인의 역할을 하는데 사용되는 이지스 베이스라인 9.0, 합동교전능력(CEC, Cooperative Engagement Capability), E-2D 호크아이 그리고 SM-6의 네가지 기둥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기록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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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FC-CA Frome The Sea는 수상함대를 위한 킬체인의 역할을 하는데 사용되는 이지스 베이스라인 9.0, 합동교전능력(CEC, Cooperative Engagement Capability), E-2D 호크아이 그리고 SM-6의 네가지 기둥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기록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