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이냐 잔류냐…'뜨거운 감자'된 미군기지 캠프 스탠리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0008690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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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평택 미군기지 헬기장은 콘크리트 구조 공사 당시 헬기장 시설에는 적합하지 않은 자재가 들어가 다시 공사해야 하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밴댈 사령관은 안 시장과 직접 헬기를 타고 평택으로 가 해당 헬기장 상황을 보여주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 기사 내용 中
chevrolet23 2016.09.19. 08:40
허허... 미군기지인데 부실공사라...
야드버드 2016.09.19. 08:49
시공은 한국업체가 했을 것이고 감리를 제대로 안했나요?
ssn688 2016.09.19. 14:58
옛날에 이런 잡소리(?)가 있었는데...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11973928
>그간 기지이전사업단장직을 맡은 장성 4명이 전역 또는 다른 보직을 맡으면서 1년도 안 돼 그만두는 등 자주 교체되는
http://search.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101
>국방부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장은 수명이 짧기로 유명하다. 2006년 7월 발족한 이후 벌써 단장만 네 번째다. 국방부 장관이 윤광웅·김장수·이상희 장관으로 바뀔 때마다 단장도 박경서·권행근·황의돈·박병희 단장으로 바뀌었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전사업단장이 그만큼 중요한 자리라는 방증이다”라고 말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11973928
>그간 기지이전사업단장직을 맡은 장성 4명이 전역 또는 다른 보직을 맡으면서 1년도 안 돼 그만두는 등 자주 교체되는
http://search.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101
>국방부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장은 수명이 짧기로 유명하다. 2006년 7월 발족한 이후 벌써 단장만 네 번째다. 국방부 장관이 윤광웅·김장수·이상희 장관으로 바뀔 때마다 단장도 박경서·권행근·황의돈·박병희 단장으로 바뀌었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전사업단장이 그만큼 중요한 자리라는 방증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