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ald R Ford급 항모 2번함인 USS John F Kennedy (CVN 79) 건조는 일정대로 진행중이라고
출처 | https://www.shephardmedia.com/news/imps-...-schedule/ |
---|
9월 12일 Huntington Ingalls Industries (HII) 의 뉴포트 뉴스 조선 사업부가 Gerald R Ford급 항모 2번함인 USS John F Kennedy (CVN 79)의 건조용 파트인 900톤 중량의 슈퍼 리프트를 드라이독으로 운반했다고 발표했다.
HII에 의하면, 이 함정의 비용과 건조 일정은 예정대로 가고 있으며, CVN 79가 완료될때까지 445번의 기중기가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포트 뉴스의 Mike Shawcross 부사장은 이 항모 건조에 대해서 "CVN 78과 CVN 79로부터의 교훈의 통합은 - 중요 건조 전략의 변경으로 함정을 다른 방법으로 건조하고 있으며 - 건조 효율성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함정은 작은 섹션들을 용접하여 슈퍼리프트로 불리는 대형 구조물 단위를 만드는 모듈식 건조를 사용하여 건조되고 있다. 장비는 이들 유닛에 장착되어 있고, 이것들은 회사의 1,050톤 규모의 갠트리 크레인으로 드라이독안으로 들려져서 들어간다.
.
.
2015년 8월 선박 용골을 놓기 시작한 이후, 독으로 집어놓고 결합하기 위해 90번 가량의 기중기가 움직였다. CVN 79는 2020년에 진수되고, 미 해군에는 2022년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 항모는 슈퍼캐리어 USS Nimitz (CVN 68)를 대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