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ARDEC가 신형 로켓추진(RAP) 포탄 개발에 도움
출처 | http://www.armyrecognition.com/weapons_d...08161.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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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이 운용자의 안전을 높이고 정밀에 근접한 타격 능력을 제공하면서 사거리를 24마일(40km) 이상으로 늘릴 신형 155mm 포탄을 개발하고 있다. XM1113 둔감화약 고폭 로켓추진 탄 또는 XM1113 RAP은 1970년대와 1980년대에 생산되어 노후된 M549A1를 대체하고 미 육군과 해병이 뛰어난 전장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XM1113 통합 생산 팀을 주도하고 있는 Ductri Nguyen은 "XM1113은 현재의 30km를 넘어 표적들과 교전할 포발사 탄약을 사용자들에게 제공한다."고 말하고 "신형탄은 현재 40km 이상 도달하고 근정밀 타격 능력을 제공할 M1156 정밀유도키트(PGK, Precision Guidance Kit)와 호환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하 생략)
* M777A2 로 40km를 찍는답니다. -_-
unmp07 2016.09.02. 00:37
50km와 100km사거리를 외치고 있는 국군을 보다 미군을 보니 서로 바뀐게 아닐까 의심이 생길 정도네요.
kddx 2016.09.02. 00:57
K315탄은 미국입장에서 개발중인거랑 비슷한 성능이니까 별로일거 같지만...
풍산에서 개발하고있는 사거리 100km 짜리 GGAM은 개발되면 미국에 팔아먹어도 될듯하네요.^^
가격도 기사보니까 5인치 함포용으로 같이 개발중인 GGRM-5가 3500만원으로 엑스칼리버탄에 절반도 안하던데...
미해군도 발전 용량상 앞으로도 모든 함선에 레일건을 달지는 못할테니까 미군의 취소된 ERGM대신 팔아도 좋을듯하네요^^
kddx
미국은 HVP로 가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