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우크라이나, An-225 생산 재개에 합의
출처 | http://www.janes.com/article/63341/china...produ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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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우크라이나가 안토노프 An-255 "Cossak" 전략 수송기 생산을 재개하는 합의에 서명했다고 양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중국의 STCN 뉴스와 우크라이나 Ukrainian Business Channel (UBR)에 의하면, 이번 합의는 8월 30일, 중국 Aviation Industry Corporation of China (AVIC) 그리고 우크라이나 Antonov가 서명했고, 중국은 자국내 생산을 위해 기체 설계와 기술에 대해 접근하게 된다고 한다.
여섯개의 Progress D-18T 엔진으로 움직이고, 253.88톤의 페이로드로 세계 기록을 보유한 An-225(우크라이나명 Mriya)는 지금까지 비행한 가장 큰 수송기다. 원래 소련의 부란 궤도체를 운반하기 위해 개발되었고, 첫 비행은 1988년에 실시했다.
오직 한대만 표준 감항인증을 완료하고 비행하고 있으며, 두번째 기체는 2001년 중반에 승인되었지만 더이상 자금을 제공하지 못하면서 프로젝트는 보류되었다. 유일한 항공기는 현재 전세계에 걸쳐 특대형 화물 운반을 위해 Antonov Airlines에 임대되었다.
보도에 의하면, 중국은 수량 미상의 기체중 첫 기체를 2019년에 비행시킬 계획이라고 한다.
마요네즈덥밥 2016.09.01. 22:20
기갑갤에는 엔진이나 설계를 비롯한 라이센스 전반에대해서 접근권을 준다고 올라왔더군요,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arm&no=855929&page=1&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EC%9A%B0%ED%81%AC 우크라이나가 돈도 궁하다보니먼산
영재 2016.09.01. 22:48
http://m.media.daum.net/m/channel/view/media/20160901185323604
이기사는 부인하고있다고하네요 지켜봐야할듯 합니다
이기사는 부인하고있다고하네요 지켜봐야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