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상륙함 USS America, 금년 가을에 있을 F-35B 운용시험 준비중

상륙함 USS America(LHA-6) 갑판 승무원이 금년 가을에 있을 F-35B을 준비하고 있으며, 새 항공기를 위한 함정 개조는 완료되었지만 승무원 훈련은 계속되고 있다.

해군과 해병대는 10월부터 신형 상륙함에서 신형 단거리 이륙 수직 착륙 항공기를 시험할 예정이다.

이 함정은 3월에 더 크고 강력한 항공기 지원을 위한 물리적 개조로 유지보수 능력을 갖췄지만, America 함의 항공지원부서는 지난달 승선한 USNI News에게 승무원들은 F-35를 위한 준비를 위해 몇개월간 바빴다고 밝혔다.

지원부서는 30~40명의 승무원들을  F-35 처리 및 소방 훈련을 위해 사우스캐롤라이나의 Beaufort의 해병대 항공기지로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상륙함 갑판 승무원들은 이미 고정익 및 회전익기를 처리했지만, JSF는 몇가지 독특한 도전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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