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록히드마틴과 장거리 정밀 화력 비행(LRPF) 시험 프로토타입 계약 체결

록히드마틴이 미 육군을 위한 비행 시험 실증용 설계 장거리 정밀 화력(LRPF,  Long-Range Precision Fires) 신형 미사일이 초기 단계 완료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고성능 장거리 정밀 화력 미사일, 로켓 그리고 발사대의 개발과 생산에 대한 업계 리더로서, 록히드마틴은 미 육군의 현재와 발전될 개발 요구를 충족할 비용 효율적이고, 믿을 수 있고, 효과적인 솔루션 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LRPF는 항공기와 승무원들을 위험에 빠뜨리지 않으면서 합동 부대 사령관에게 24/7, 전천후, 지역 표적, 장거리 화력 능력을 제공하는 ATACMS를 교체하고 성능을 향상시킬 클러스터탄과 둔감 화약-추진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다.

LRPF 시스템의 임무는 미사일을 사용한 간접 정밀 사격으로 표적들을 공격, 무력화, 억제 또는 파괴하는 것이다. LRPF는 적의 전투 기동과 대공 방어 수행 능력에 대응하게 된다. 타겟은 모든 전술 전장 깊이에서 대포병, 대공방어, 지휘통제, 그리고 다른 고가치 표적을 포함한다.

LRPF 요구조건은 300km 사거리; 지정딘 표적인 최소 2발의 미사일을 보유하는 포드형 미사일 컨네이너 발사기(LPMC, Launch Pod Missile Container)에 대항하는 살상력; 그리고 기존 발사 플랫폼(M270A1과 HIMAS(High Mobility Artillery Rocket System))와의 호환성 이다.

 

* ATACMS 대체용 개발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