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Puma IFV의 병력실 상부 헷치가 방수가 안된다고
출처 | http://sputniknews.com/military/20160820...efect.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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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쳬최고의 방어력을 가진 장갑차량중 하나로 간주되는 독일 Puma IFV가 빗물에 취약한 것으로 밝혀졌다.
노후된 Marder IFV 대체를 위해 설계된 독일군의 자랑은 작지만 잠재적으로 위험한 결함이 있는데 바로 방수가 아니라는 것이다.
Süddeutsche Zeitung에 따르면, 장갑차의 상부 헷치 - 후방 병력실의 2인용 헷치 - 는 밀봉이 안되기 때문에 폭우가 IFV 속으로 흘러들어간다.
Krauss-Maffei Wegmann와 함께 Puma 제작을 담당하는 Rheinmetall AG는 "실제 환경에서의 사용에서 Puma의 지붕 헷치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이 발견되었다."고 언급했다.
사실, 회사는 새로운 밀봉장치를 개발했고 금년 봄부터 결함이 있는 차량에 장착을 시작했고, 프로그램은 확인했고 해결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공장 시험에서 어떻게 이 문제가 확인되지 않았는지 확실치 않다.
신문에 의하면, 이 결함은 2015년 2분기에 독일 국방부가 발견했고, 2013년에는 밀폐되지 않은 Puma 헷치는 "singular case" 였다고 한다.
그러나, 독일 국방부는 최근 보고서에서 이 결함에 대해서 "운영준비에 상대적으로 낮은 영향"을 준다고 했지만, 절대 하찮게 여기진 않았다.
(이하 생략)
캘리포늄 2016.08.21. 16:52
퓨준....(?)
천상의기적 2016.08.21. 19:34
세계최고의 방어력을 얻기위해 상부 헤치를 포기했다!!!
정맞은모난돌 2016.08.21. 19:40
수마
녹턴0 2016.08.22. 02:56
무더운 더위에 고생하는 기계화 보병 장병 여러분들을 위해 워터쿨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yukim 2016.08.22. 09:06
우수라니..사제 선루프하자도 아니고..
어차피 도하도 안할거니깐 생활방수따윈 생각도안했나보네요..
어차피 도하도 안할거니깐 생활방수따윈 생각도안했나보네요..
원래 독일 기사 http://www.sueddeutsche.de/politik/puma-der-neue-stolz-der-bundeswehr-hat-ein-leck-1.3126897
를 보면 Wenn es stark regnet, dringt Wasser ein. Auch mit einem Hochdruckreiniger sollte man dem Panzer nicht zu nah kommen.
다시 영어로 번역하고 하니......많은 비가 내린다면 들어온다. 양압장치를 가동하면 안들온다? 이정도네요.....
뭐 어떤 나라 장갑차는 설계검증 제대로 안해서 인명피해까지 냈었으니........
를 보면 Wenn es stark regnet, dringt Wasser ein. Auch mit einem Hochdruckreiniger sollte man dem Panzer nicht zu nah kommen.
다시 영어로 번역하고 하니......많은 비가 내린다면 들어온다. 양압장치를 가동하면 안들온다? 이정도네요.....
뭐 어떤 나라 장갑차는 설계검증 제대로 안해서 인명피해까지 냈었으니........
문제의 햇치는 http://psm-spz.de/uploads/pics/PUMA_03_2015_1.jpg
두명이 나와있는 부분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