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대공 미사일 방어 프로그램 가속 검토
출처 | http://www.defensenews.com/articles/army...e-progra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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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Space and Missile Defense 심포지엄에서 연설한 육군 지휘자들에 의하면, 미 육군이 새로운 위협과의 속도를 맞추기 위해 일부 기존 대공 및 미사일 방어 프로그램의 가속화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ㄷ.
육군 우주 미사일 방어 사령부 미래전 센터의 능력개발 및 통합부서 감독관인 Rick DeFatta는 육군 우주 미사일 방어 사령부 사령관인 David Mann 중장과 미사일 방어의 다른 고위 지휘부들은 앞으로 5년간 현재의 AMD 능력 격차를 해소할 일부 물자와 비물자 해결책 그리고 권고안을 지난달에 육군 참모차장에서 설명했다고 밝혔다.
Mann 장군은 심포지엄에 참석한 청중들에게 육군 고위 지휘부는 "당신이 나를 위해 지금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당신이 우리가 직면 위협을 기반으로 오늘밤에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그래서 당장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살펴보는 것에 대한 긴급함을 느끼고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컨퍼런스에서 보여진 슬라이드 쇼에 의하면, 육군은 육군은 Integrated Battle Command System (IBCS)으로 불리는 육군의 미래 대공 미사일 방어 시스템의 지휘통제 요소는 물론이고 Indirect Fire Protection Capability (IFPC) 프로그램의 가속화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
IFPC 프로그램은 회전익 헬기와 같은 다른 항공 위협과 함께 무인기 시스템로 부터 방어하도록 설계된 첫 버전으로 개발 단계에 있다. 프로그램의 두번째 단계에는 로켓, 포탄 그리고 박격포 방어 능력이 더해진다.
노드롭그루만이 제작한 IBCS는 2019년에 초기운용능력(IOC)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그후 미 육군은 완전한 미사일 방어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센서와 발사수단을 통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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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n 장군에 의하면, 육군 미사일 방어 사령부와 통합 대공 미사일 방어 전력 구조의 증강도 생각하고 있다.
육군은 전술, 기량 그리고 절차의 업데이트는 물론이고 C-UAS(무인기 대응) 전략을 진행하고 있고 우수 연구센터(Centers of Excellence), 기지 그리고 CTC 로테이션에서의 훈련지원 계획을 구현하고 있다.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