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MDA 국장, 북한과 이란의 미사일 기술이 진전을 이루었다고 경고
출처 | http://www.defensenews.com/articles/syri...-escala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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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사일 방어국 국장인 James Syring 해군 중장은 미국에 대한 현재 탄도미사일 위협의 그림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북한과 이란이 그들의 미사일 기술을 더욱 진보시켰다고 밝혔다.
Syring 국장은 수요일 Space and Missile Defense 심포지엄에서, 북한의 시험발사에 대해서 "금년에 8월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시험을 했고, 다음 연도에도 그럴 것이다."라고 밝혔다.
Syring 국장에 의하면, 미국은 북한이 여섯번의 무수단 중거리 탄도탄 발사를 관측했으며, 특히 6월 21일에는 두발이나 발사했다고 한다. 이중 한발은 고도 1,000km까지 도달했고 400km를 날아갔다..
국장은 "과거와는 다르다"면서 "과거에는 북한이 아직 무수단을 시험하지 못했다고 했지만, 이제 내 의견은 게임의 단계가 올라갔다.(Game Has Been Escalated)는 것이다."
Syring 국장은. 가장 최근에 1월에 실시된 것을 포함하여 북한의 네번의 핵실험과 결합하여 "그리고 미국이 THAAD를 한반도에 배치하는 것에 대한 결정의 기초를 이해하기 시작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번역이 맞는지..)
북한의 공격 가능성으로 부터 괌을 보호하기 위해 이미 THAAD 포대를 배치했다. 한국에 대한 THAAD 배치는 중국이 배치에 반대하면서 논쟁이 되고 있다. 미국은 중국에게 THAA 배치는 북한의 위협으로 한국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며 설명했다. 북한은 한국에 THAAD가 배치된다면 핵공격을 하겠다고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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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은 이란은 사거리 2,000km의 Shahad-3 중거리 탄도미사일에서 정밀도와 정확도가 향상된 mad 미사일까지 진화시키기 위한 시험을 계속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Simorgh 우주발사체도 ICBM 기술의 테스트 베드가 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란과 북한은 대함미사일 능력을 증가시키고 있다. 국장은 미국은 "위협을 물리칠 준비가 되기 위한 중요한 것으로" 이지스 탄도미사일 방어와 해상기반 THAAD 종말단계 요격이 함께 하고 있다고 밝혔다.
* 번역이 엉망이네요.... 틀린거 고쳐줍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