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5C, 세번째 항모 운용시험 실시
출처 | http://www.defensenews.com/articles/f-35...rier-tes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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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15일)부터 두대의 F-35C가 버지니아 해안에서 75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한 항모에서 사출기를 이용하여 이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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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체들은 메인랜드주 Patuxent의 해군 항공기지에 주둔하는 미 해군의 동해안의 시험 비행대인 제23 시험평가 비행대(VX-23), 그리고 첫 F-35C 운용 비행대인 제 101 공격기 비행대(VFA-101) 소속이다.
DT III로 명명된 이번 시험은 VX-2을 위한 세번째 해상 함상 시험으로 해군이 2018년까지 초기운영능력에 들어가기전에 신형 항공기를 위한 수백가지 운용 파라미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첫 시험은 주간 항모 작전과 갑판 승무원들을 위한 이착륙 처리 절차의 마련에 초점을 맞추었다. 두번째 시험은 야간 작전, 기체의 내부 무장창에 대한 무기 장착 그리고 풀파워 발진이 추가되었다.
DT III는 착륙 인증과 상호운용성을 위한 다양한 시스템 인증과 함께 항모의 네개의 사출기 모두에서의 최대 출력 이륙 수정과 기체 주익에 대한 외부 및 비대칭 무기 장착에 대한 운용 파라메타 마련을 위한 작업이 이루어진다. VFA-101 소속 기체가 엔진을 완전히 꺼졌을때의 군수지원도 DT III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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