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의 60개 프로그램들이 잠정예산안에 의해 지연될 것이라고
출처 | http://www.defensenews.com/story/defense.../88525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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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회가 이번 회계연도가 끝나기 전까지 예산 통과을 통과시키는데 실패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공군 최고 관계자가 잠정예산안(CR, continuing resolution)이 공군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 경고했다.
Deborah Lee Jame 공군성 장관은 CR이 오는 것는 것에 대해 워싱턴에 대한 믿음을 인정하고, 그리고 장관은 의회 멤버들에게 핵심 프로그램들에게 어떤일이 일어날지를 경고하기 위한 선제 행동을 하고 있으며, 기자들에게 최대 60개의 새로 시작하거나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이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관은 "전반적으로, 장기적 CR은 우리가 FY17에 요구한 것보다 13억 달러 적은 예산을 줄 것이며, 우리 시스템에 많은 문제가 발생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프로그램들 가운데 MQ-9 리퍼 무인 시스템, C-130 화물수송기, 그리고 B-52와 B-2 폭격기들에게 필요한 업그레이드가 영향을 받을 것이다. - F-35A를 운용할 기지들에 필요한 업그레이드를 포함한 - 군사건설도 삭감될 것이다.
장관은 새로운 생산 프로그램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장관은 B-21 폭격기도 2020년대 중반에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에 "위험"을 안기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관은 KC-46A 페가서스 급유기도 생산이 12대로 제한될 것으로 보고, 이 급유기의 운용 배치가 "지연"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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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은 단기적으로,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IS에 대항하여 전투기에서 사용되고 있는 JDAM 무기 생산이 삭감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관은 "우리는 ISIS와 세계의 다른 극단주의자들에 대항한 현재 작전들에 비추어 받아들일 수 없는 것으로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무장 투하는 전적으로 작전 요구에 따른 것이며, 공군이 이들 무기들에 대한 해외 비상 운용 자금의 추가를 요청할 가능성이 있다.
국방 전문가들 사이의 문제는 CR이 올지가 아니라 얼마나 갈지에 대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