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 시스템즈, 영국군을 위한 성능향상형 소구경탄환 개발
출처 | http://www.janes.com/article/62741/bae-s...k-milita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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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군이 NATO 표준을 채택된지 수십년이 지나 약간의 수정만으로 자신들의 소총과 기관총의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는 신형 5.56mm와 7.62mm 탄환 획득 절차에 들어갔다.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영국의 탄약 대량생산 공장인 Radway Green 공장을 가지고 있는 BAE 시스템즈 탄약 부분에 의해 탄약 개발이 주도되었다. 이 공장은 정부와 투자 가치가 있도록 최소 주문량을 보장한 15년간의 탄약 획득 공급 솔루션(MASS, Munitions Acquisition Supply Solution) 계약을 맺은 후 몇년전 새롭게 단장되었다.
이 혜택을 처음 볼 소구경 화기는 L7A2 다목적 기관총(GPMG)와 L129A1 지정사수용 소총에 사용되는 7.62mm 탄환이다. 표준 L44A1 탄환과 보다 정밀하게 만드는 L42A1 저격용탄환은 이들 무기들의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탄약들이었고 납 코어를 가진 전형적인 풀메탈 자켓(FMJ)을 가지고 있다.
BAE Systems Munitions는 코어의 전방 절반 부분을 단단한 철로 교체하여 High Performance(HP)로도 불리는 L59A1으로 명명된 신형 탄을 개발했다. 모양은 국제적으로 SS109로 알려진 NATO 표준 5.56mm탄고 비슷하다. L59A1탄은 L44A1의 9.33g과 비교하여 10g으로 약간 무거워졌고 더 길어졌으며, 추진체 공간이 줄어들었다. 그 결과 L44A1의 탄도와 일치하기 위해 더 강력한 추진장약이 필요했다. 비싸졌고 현재 "더 특별한 영역"에서만 사용하고 있다.
짧고, 가벼운 탄환으로 표준 추진장약을 사용할 수 있는 IB(Improved Ball)로 알려진, L59A1 바리에이션은 현재 일반적인 사용에 대한 적합성 평가를 위해 국방성의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