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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연방 총참모장은 NATO 사령관과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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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 게라시모프



러시아 연방 총참모장은 NATO 사령관과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해 논의

http://ria.ru/defense_safety/20140319/1000265901.html

모스크바, 3월 19일 ─ 리아 노보스티. 러시아 연방 총참모장 발레리 게라시모프는 NATO군 총사령관 필립 브리드러브와 전화 대담에서, 크림의 보안군의 역할은 법집행 및 과격 활동 예방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수요일 러시아 국방부 프레스-서비스 및 정보부서에서 말했습니다.

총참모장 ─ 제1 국방차관 게라시모프 대장과 브리드러브 장군과의 전화 대담은 수요일 NATO 측의 주도로 성사되었습니다. 우크라이나 위기에 대한 다양한 전망이 논의되었습니다.

"발레리 게라시모프 대장은 3월 16일 국민투표 이후의 크림 공화국의 안보 상태의 평가를 공유하였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반도의 법집행과 과격 및 테러 활동 예방을 제공하는 크림 보안군의 역할을 강조하였습니다." -성명에서 말했습니다.

러시아 연방군 총참모장은 또한 3월 18일 심페로폴에서 크림 자경단원과 우크라이나군 병사가 죽고 다친 사건과, 이로 인한 키예프의 우크라이나군 무장 사용 허가 결정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발레리 게라시모프 대장과 필립 브리드러브는 지속적인 접촉에 동의하였습니다. 성명이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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