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해군, 해군 함정 현대화를 위한 "15 to 5" 프로그램 도입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DSA 2016동안 Navy Recognition 는 말레이시아 해군 참모총장 Kamarulzaman 장군으로부터 말레이시아 해군의 새로운 "15 to 5" 프로그램에 대해서 들었다.

재정적 도전과 동남아의 지정학적 위치 때문에, Kamarulzaman 장군은 "15 to 5"로 불리는 새로운 변화와 현대화 계획을 내놨다.

현재 말레이시아 해군은 15가지 함정이 있으며, 이들은 7개국에서 도입되었고 평균 30년이 되었다. 이것은 유지보수와 작전면에서 많은 비용을 의미한다. 그 해결책으로 "15 to 5" 계획이 요구되었다 :

1 - 함대의 구형 함정들 퇴역. 이것은 자원 최적화로 이어질것
2 - (획득 요구조건의 축소와 최적화, 나쁜 관행의 축소로) 획득절차 개선은 말레이시아 해군을 위한 추가적인 절감을 이끌 것
3 - 이렇게 절감된 자금을 "15 to 5" 계획에 사용하면서, 현지 조선소와 방위산업에 초점을 맞출 것

말레이시아 해군을 구성할 다섯 종류의 함정은
> 새로운 세대의 경비함(Kedah급)
> 연안전투함(LCS) (Gowind급)
> 연안임무함 (20%의 비용으로 LCS급 임무의 80% 수행 가능)
> 멀티롤 보급함
> 잠수함 (스콜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