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브, 독일에서 코쿰스 다시 사들이기 위해 노력
3년전 스웨덴 잠수함 제작사인 Kockums가 독일의 ThyssenKrupp에 팔렸지만, 이제는 독일로 부터 다시 사들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스웨덴과 ThyssenKrupp이 협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2월 27일, 스웨덴 방산획득기구인 FMV가 Saab사에 스웨덴 차세대 잠수함 설계 및 생산을 위한 능력이 있는지 조사하기 위해 384만 달러를 책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런 움직임은 스웨덴이 Saab사가 현재 ThyssenKrupp Marine Systems (TKMS)로 불리는 Kockums를 다시 사들이는데 지원하는 것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