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MiG 요격기 (MiG-41) 는 1.5배의 속도를 가져야 한다
다기능 장거리 요격기 (MDP) 프로젝트 70.1 (MiG-37)
새로운 MiG 요격기 (MiG-41) 는 1.5배의 속도를 가져야 한다
http://ria.ru/defense_safety/20140228/997594625.html
모스크바, 2월 28일 ─ 리아 노보스티. 새로운 러시아 전투-요격기 MiG-41 은 최소 마하 4-4.3 의 속도를 가져야 합니다. 러시아 연방 영웅인 테스트 파일럿 아나톨리 크보추르가 리아 노보스티에 말했습니다.
그는 국가두마에서 알렉산드르 타르나예프에게, 러시아는 마하 2.8의 속도를 가지는 중(重)형 전투-요격기 MiG-31 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전투기 MiG-41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현대화는 20년 전에 수행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리고는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았으며, 작금에 이르러 요구는 증가하였습니다. 요구는 요격기의 속도를 마하 4-4.3 으로 증가시키는 것을 포함합니다." -크보추르가 말했습니다.
현재, 러시아는 5세대 전투기 T-50을 개발하였습니다. 이것의 양산은 2016년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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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구31 후속인데..음.. 예전에 2020년에 튀어나오고 2028년까지 기존 요격기 자산들을 대체할 것이라고 기사가 뜬 적이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