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1월에 이란이 미 해군 선박을 나포하면서 국제법 위반했다고 비난

목요일, John Richardson 미 해군 대장이 이란이 Farsi 섬 인근에서 나포한 미 해군 선박을 압류하여 국제법을 위반하고 보트 승무원들의 영상을 찍어 주권자 면제를 위반 했다고 비난했다.

5월, 미 해군은 1월에 이란 영해를 불법적으로 항해한 후 15시간 동안 억류되었다가 풀려난 10명의 승무원들의 지휘관을 해임했다.

이 사건은 양국간 외교적 미-이란 핵 거래가 마지막 순간에 거의 다다랐을때 양국간의 외교적 연결을 만들었다.

Richardson 장군은 "우리는 나포된 두 함정에 대한 조사를 공개했다.....미 해군 지휘 보트는 금년 1월 12일 Farsi 섬 부근에서 이란 해군에 나포되었고 이어 열명의 승무원들이 나포되었다."라고 밝히고 "이번 조사는 이란이 보트의 무해 통항을 침해하여 국제법을 위반했고 보트에 탑승하여 검색하고 승무원들의 사진과 영상을 찍어 주권 면제를 위반했다고 결론내렸다."

미 해군 참모차장 Chris Aquilino 장군은 사건의 결과로 해군 승무원들을 위한 행동 코드를 향상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6월 24일, 미 해군은 이번 사건의 책임을 물어 Kyle Moses 대위를 그의 임무의 "신뢰를 상실"한 책임을 물어 교체했다.

존 캐리 국무장관의 개입으로 실수로 이란 수역에 들어간 미 순찰선 두척은 하루뒤 풀려났다. 캐리의 개입은 이란과의 핵협상의 이행에 중요한 시점에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