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국방획득정책 개편할듯
독일 국방부 장관이 지난주 두명의 국방부 고위 당국자와 만나 관리에 실패한 수많은 획득 프로그램에 대해 논의한 직후 독일이 투명성 확보를 위한 외부 검토를 통해 국방획득 정책을 수정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문가들이 밝혔습니다.
두달전 신임 국방장관으로 Ursula von der Leyen이 취임했는데, 그녀는 유로파이터, A400M 수송기, 유로호크 UAV 등을 포함한 만은 계획들이 비용상승, 취소 그리고 지연을 겪고 있다고 비난한 바 있습니다.
독일도 꽤 많은 계획이 난관이었군요. 그런데, 독일만 그런것이 아니라 독일이 참가한 것들이~ 라고 해야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