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열이 생긴 A400M 수송기 기어박스에 대한 해결책이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프랑스 국방획득기구 수장인 Laurent Collet-Billon은 유럽 당국은 에어버스 A400M 수송기 본 장비에서 발견된 크랙에 대한 임시 해결책으로 요구된 수정된 Avio 프로펠러 기어박스의 인증을 9월에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기어박스는 비행사이의 일상적인 조사를 엄격하게 만든 기존 시스템의 균열이 발견된 다음에 요구되었다.

프랑스 DGA 수장은 6월 17일 막을 내린 유로사토리에서, 만약 유럽 항공안전기구(EASA)가 9월초 프로펠러 기어박스의 인증을 할 경우 에어버스 디펜스 & 스페이스는 엔진에 이 장비를 장착할 수 있고 검사 사이에 소백시간을 더 비행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기어박스의 산업부분 작업은 Avio의 미국 모회사인 GE Electric의 지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