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LCS, 첫 충격 시험 실시

 사진 : 10일, 플로리다 인근 해안에서 10,000파운드급 폭발물 충격 시험을 실시한 LCS Jackson 함. 비슷한 시험을 두 차례 더 실시할 예정이다.

미 해군의 새로운 LCS인 Jackson함이 6월 10일 설계가 전투 및 피해에서 견디고 살아남을지에 대한 능력을 입증하기 위한 일련의 통제된 시험의 첫번째에서 대형 폭발물로 인해 크게 흔들리면서 물보라를 맞았다.

플로리다 인근 대서양에서 1만 파운드의 폭약이 함정에서 100 야드 정도 떨어진 곳에서 폭발 - 실제 거리는 비밀일면서 해군은 정확히 얼마나 떨어졌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 했다.

미 해군 획득 부서 대변인 Thurraya Kent 대위는 "아무것도 예상하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약간의 갑판 손상과 유리의 금감 그리고 일부 부품들의 스트레스를 포함한 작은 손상이 예상되었었다고 확인해줬다.

다른 소식통들은 아직 평가를 계속해야 하지만, 초기 결과에서 함정은 예상보다 폭발에서 잘 견뎌주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