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영-프 합동 항모 연구에 2억 유로 이상 낭비
http://www.janes.com/article/34339/france-wasted-eur200-million-on-anglo-french-carrier-studies
프랑스가 영국-프랑스 합동 항모 연구에서 2억 유로를 허비했습니다.
중단된 영-프가 합작한 잠재적 공통성에 대한 연구에서 프랑스는 2억1천4백만 유로(2억7천4백만 달러)를 지출했다고 합니다.
2006-07년에 프랑스는 영국의 미래 항모(CVF)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참가비로 1억1천2백억 유로를 지불했고 나중에 "불가능하다고 결론 내려진" 산업계 협력에 연관된 연구계약에 1억2백만 유로를 더 지출했습니다.
현재 프랑스는 Charles de Gaulle 항모 단 한대만을 운용중인데 원자로 시스템이 과도한 유지관리를 요구하여 1년에 65%만 작전에 투입되고 있습니다.
과도한 합동 추구는 낭비이지요.